北, 선군사상 중앙토론회 개최

북한이 1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최태복 당 중앙위 비서와 김용진 교육상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선군사상 중앙토론회’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토론자들은 “김일성 동지가 위대한 선군사상을 제시했다”며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김일성 주석이 결성한 ’타도제국주의 동맹’(항일혁명조직)의 강령과 규약에 역사적인 시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자들은 이어 “혁명군대의 강화.발전을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그 위력에 의거해 혁명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은 선군사상의 독창적인 혁명수행 방식”이라며 “김정일 동지는 선군사상을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해 나가기 위한 백전백승의 혁명사상으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60년 8월 ’근위서울 류경수 105탱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 영도의 첫 발자국을 찍었으며, 90년대 중반 선군정치를 기본 정치방식으로 확립했다”고 토론자들은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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