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군사상은 제국주의 무찌르는 보검”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7일 선군(先軍)사상은 사회주의를 정치.군사적으로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양면술책을 짓부숴 버리는 가장 강력한 보검(寶劍)이라고 강조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우리 시대의 불패의 혁명적 기치이다’라는 논설을 통해 “지배자, 억압자들의 총칼을 꺾어 버리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명의 총대를 굳건히 틀어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어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붕괴된 것도 사실상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전략과 함께 내부 와해전략에 굴복했기 때문”이라며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인 힘의 논리에는 정의의 총대로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선군사상은 “사회주의 사회의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집단인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우리의 주체적 역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혁명전략이며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전반적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추동(推動)하는 혁명노선”이라며 북한의 모든 사업에 ‘확고한 지침’으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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