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석탄총국 4월 생산계획 완수”

북한 석탄공업총국은 4월에 생산계획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조선중앙방송은 3일 “석탄공업총국 일꾼과 산하 탄광 노동계급은 월초부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여 월 석탄생산계획을 100.3%로 수행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그러나 월 생산계획이 얼마만한 양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중앙방송은 북한의 대표적인 탄전인 구장(평북)ㆍ함남ㆍ강동(평양)지구 탄광연합기업소들이 작업환경이 어려운 속에서도 광원들이 높은 열의로 생산에 임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배의 실적을 냈으며, 평남의 순천ㆍ덕천ㆍ개천ㆍ북창지구 탄광연합기업소도 역시 높은 생산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평남 안주와 함북 온성지구 탄광연합기업소도 4월 계획을 무난히 달성했다.

한편 평양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는 원료분쇄기 작업능률을 높여 시간당 50t씩 더 늘림으로써 4월 생산계획을 7% 초과 생산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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