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서해안지역에 최고 21㎝ 적설량

북한 서해안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평안북도 구성시와 황해남도 옹진군은 오후 3시 현재 21㎝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우리나라는 조선 서해 북부에 있는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안 지방에서 눈이 내렸으며 그 밖의 지방에서는 대체로 흐린 날씨였다”며 평안남도 덕천시와 성천군, 황해남도 룡연군 몽금포 지역에도 10∼11㎝의 눈이 쌓였다고 전했다.

평양은 물론 북부 고산지대인 량강도 혜산시와 개성시 등 북한 전역에 8일 눈이 내리겠다고 방송은 예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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