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서해안에 연탄가스 주의보

북한 평양방송은 8일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에 서해안 지방에서 탄(炭)가스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방송은 이날 “오늘밤 우리 나라는 북부 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내일은 발해만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이같이 예보했다.

연탄은 기압이 낮거나 비올 때 불완전 연소하는 사례가 많으며 북한 방송 매체들은 날씨가 흐리고 습도가 높은 밤이면 가스중독 위험성을 알리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지난달 19일 연탄가스 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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