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 영화 `젊은 여단장’ 제작

북한 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최근 신작 예술영화 ‘젊은 여단장’(감독 장길현) 1, 2부를 제작해 내놓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강인한 의지력을 지닌 젊은 여단장 박진범이 부대 훈련에서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나이 든 부대 정치위원의 도움으로 이를 하나씩 극복해 나간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주인공 박진범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전방 부대를 시찰할 때 만난 35세 지휘관이 실제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이 영화가 강철의 전투대오를 꾸려가는 젊은 여단장과 정치위원를 통해 혁명군대의 지휘관들이 지녀야 할 사상 정신적 자세와 일에 대한 태도를 감명깊게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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