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해들어 문학창작 활동 왕성”

올들어 북한 작가들의 창작활동이활발해지고 있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소속 작가들은 새해들어 근로자들을 고무하는 40여 편의 시와 (노래) 가사를 창작했으며 이 중 ‘폭풍의 생애’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 생애를 격동적으로 형상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또 ‘3대혁명붉은기 높이 조국이여 앞으로’, ‘더 높이 비약하자 나의 조국이여’,‘첫 진군길에서 다지는 맹세’ 등의 시는 사회주의 전성기를 열어 나가려는 인민들의 정신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소설로는 백두산 3대 장군(김일성.김정숙.김정일)의 ’위대성’을 강조한 ‘기둥’, ‘감살구 마을’, ‘소백수는 얼지 않는다’와 군인의 ’혁명적 기풍과 일본새(일하는 태도)’를 형상화한 ‘일곱과 하나’ 등 20여 편이 창작됐다.

이밖에 학생들의 교양에 도움을 주는 단편소설 ‘우리 나라’와 동시 ‘희한한 새 풍경’, 동화 ‘신비한 자석’ 등 아동문학 작품도 60여 편이나 만들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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