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상원군 지진 올들어 가장 큰 규모”

지난 3일 오후 평양시 상원군에서 발생한 지진은 북한에서 올들어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3일 오후 6시14분 1.2초에 평양시 상원군 대동리 일대(북위 38도 53분, 동경 126도 02분)에서 리히터 척도로 4.1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지진 현상은 반경 30㎞ 내에 살고 있는 주민들도 감촉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또 “올해에 들어와 3급 이상의 지진이 5번 있었는데 그 중에서 이번이 제일 큰 것으로 관측되었다”고 밝혔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