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삼수발전소 건설 40만㎥ 대발파

북한의 전국 노동당 선전일꾼 돌격대원들이 삼수발전소 건설현장에서 40만㎥ 대발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일 전했다.

이 방송은 “여단의 일꾼들이 현장 지휘부 일꾼들과 긴밀한 연계 밑에 대발파를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펴고 역량을 집중해 굴진을 내밀었다”며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대대의 돌격대원들이 굴진전투를 힘차게 벌였다”고 소개했다.

중앙방송은 “대대의 돌격대원들은 앞선 굴뚫기 방법을 받아들이고 버럭처리를 위한 운반작업을 내밀어 매일 굴진속도를 1.2배로 높였다”며 “방대한 굴진과제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삼수발전소는 작년 9월 량강도 ’폭발설’에 대해 북측이 해명한 건설현장으로 량강도 삼수군 지역을 흐르는 허천강과 운총강을 이용해 작년 5월 착공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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