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회주의 신념’ 고수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더 높이 비약해 나가자”며 사회주의 신념과 사상을 다잡아 나갈 것을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을 통해 “신념은 우리의 생명이고 위력이며 미래”라며 “우리는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시련 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신념의 위력으로 오늘의 선군혁명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미제의 반공화국(반북) 압살책동과 경제적 난관이 계속되는 속에서 사회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왔기 때문”이라며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것이 ’고난의 행군(90년대 중.후반 경제적으로 어렵던 시절)’을 돌파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뱃심이고 의지”라고 주장했다.

특히 “미제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반동적인 사상문화 침투 책동을 그 어느때 보다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는 독소인 미제의 반동적 사상문화 침투 책동을 철저히 짓부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이 이룩한 불멸의 영도 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 현실 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교양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여나가야 한다”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떤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며 어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자”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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