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회생활서 ‘민족성 구현’ 강조

북한 노동신문은 9일 사회주의 이념을 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해 사회생활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사회생활에서 민족성의 구현’이라는 제목의 개인 논설에서 “조선 인민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할 수 있은(있었던) 비결은 사회생활에서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한 데 있다”고 말했다.

논설은 미국이 북한의 경제난과 식량난 등을 틈타 ‘양키식 문화’를 유포시키려 책동한다며 “우리 인민은 부르조아 생활양식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수한 민족문화 전통을 활짝 꽃피워 왔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부르조아 사상문화가 제일 발붙이기 쉬운 곳이 사회생활분야”라며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한시도 경각성을 늦추지 말고 사회생활에서 민족성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여나가야 한다”고 환기시켰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