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상강국 위용 떨치자”

북한 노동신문은 24일 올해에 ’사상의 강국’으로서 위용을 대내외에 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식 사회주의 정치사상적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우리식 정치사상적 위력을 튼튼히 다져야 자위적 국방력과 국가경제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동신문은 또 전 주민과 군인이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무장하고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옹호.관철자가 돼야 한다며 “제국주의의 온갖 반동적인 사상문화 침투 책동을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의 열풍으로 짓부셔 버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 주민과 군인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위에 더 굳게 단결하고 ▲집단주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고상한 미풍이 사회에 차 넘치게 하며 ▲각급 당조직은 주민 사상교양에 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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