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타민· 우유· 아스피린 심근경색 줄여”

“비타민C와 비타민E, 우유, 아스피린이 심근경색을 줄여 줍니다.”

10일 입수된 북한의 대외 홍보잡지 금수강산 4월호가 ‘100살 장수에로의 길’이라는 코너를 통해 심근경색을 줄여 주는 물질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 잡지에 따르면 비타민C와 비타민E는 동맥벽에 지방이 축적되는 과정을 막아주며 특히 비타민E를 지속적으로 섭취한 사람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우유를 마시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성을 낮출 뿐 아니라 고혈압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우유를 많이 마셔도 고지방혈증이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서 입증됐다.

심장발작이 일어난 사람은 매일 아스피린을 조금씩 먹을 경우 심장 재발작에 의한 사망률이 3분의 1로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잡지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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