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전향장기수 소재 소설 창작

북한의 문학예술출판사에서 비전향 장기수 북송 5돌(9.2)을 맞아 최근 이들을 소재로 한 장편 소설을 다수 창작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0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조선작가동맹 소속 작가들은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창작 성과로 빛내려는 뜨거운 일념을 안고 창작 집필 활동을 힘있게 벌여 `눈속의 동백꽃’, `꺼지지 않은 불’ 등 비전향 장기수를 소재로 여러 건의 장편소설들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중앙TV는 “이들 소설은 수십 년 간 인간 생지옥에서 악랄한 고문과 끈질긴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싸워 이긴 비전향장기수들의 혁명적 신념과 의지를 생동감 있는 사실 자료를 근거로 철학적이면서도 감명깊게 형상화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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