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한지역 내일·모레 비 10㎜’

북한 조선중앙TV는 내달 1일과 2일 대부분의 지방에서 10㎜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정룡우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 부소장은 31일 이 방송에 출연, “4월1일과 2일에 대부분 지방에서 10㎜ 정도의 비가 내릴 것”이라며 “농업부문에서는 이번에 내리는 비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주 기온에 대해 “기온이 제일 낮아질 7일 최저기온은 평년 정도로 예견된다”고 설명했다.

정 부소장은 북한지역의 서해안과 자강도.함경남도에서 지난 27일 발생한 황사현상에 대해 “황사의 농도는 공기 ㎥당 756㎍이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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