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한은 민족 자주의 사회주의”

북한의 평양방송은 29일 북한이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 나가는 ‘민족 자주의 사회주의’라고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우리의 사회주의는 민족 자주의 사회주의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정권도 자기 인민의 힘으로 세우고 경제와 문화도 조선식으로 건설하고 발전시키고 있으며 나라의 방위도 자체의 힘으로 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족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은 “지금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계속 강화되고 있다”면서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목숨처럼 지켜 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 위력은 필승불패”라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