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한에 정치적 불안정ㆍ동요 없다”

북한은 15일 북한 사회에서는 한 번도 정치적 불안정이나 동요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사회주의는 착취와 압박이 없는 제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염원을 반영해 나온 선진적인 사회제도”라며 “공화국(북)에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해 온 수십년 역사에서 한 번도 정치적 불안정이나 동요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이트는 “사회주의는 전진도상에서 일시적인 우여곡절을 겪을 수 있다”며 “사회주의가 착취계급과의 치열한 투쟁을 벌이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길을 헤치며 새 사회를 건설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우여곡절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도 일시적인 난관이 제기되고 있지만 우리 인민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극복되고 승리한다”고 주장했다.

사이트는 또 “지금 부시 호전집단이 우리 공화국을 고립 압살하고 침략하기 위해 ‘악의 축’이요, ‘폭압정치의 전초기지’요 뭐요 하면서 헐뜯고 있지만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미제 원수에 대한 고도의 경각성과 극도의 증오만을 불러일으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속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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