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창오리공장 확장

북한 평안남도 북창군에 위치한 북창오리공장이 확장공사를 마치고 준공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이 공장은 이번 확장으로 연 건축면적 1만7천㎡의 가금기지가 됐다.

중앙방송은 “이 공장이 개건(改建)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고기와 알을 더 많이 먹이는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29일에는 리태남 평남도 당책임비서와 김종태 평남도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려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이 공장 근로자들에게 전달되기도 했다.

평안남도는 오리공장의 확장 및 현대화 공사를 위해 건설지휘부와 청년돌격대를 조직했으며 북창지구탄광연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에서도 기술진을 파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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