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이란 핵협조 보도는 날조”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7일 “이란과의 핵협조설은 허위날조”라고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에서 “일부 서방언론들은 마치도 우리 나라가 이란과 그 무슨 핵협조를 진행하고 있는 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면서 “그들이 떠드는 우리와 이란 사이의 핵협조설은 우리를 ‘핵전파자’로 몰아 우리 공화국(북한)의 영상(이미지)을 흐리게 하려는데 목적을 둔 완전히 무근거한 허위날조”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북한은 이미 여러 기회에 엄숙히 천명한 바 있다면서 “책임 있는 핵보유국으로서 핵전파 방지 분야에서 국제사회 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계속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영국의 한 신문은 지난 24일 북한이 이란의 핵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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