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바레인戰 신속 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북한 축구대표팀이 바레인과 경기에서 1-2로 패한 소식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7시 27분 “제18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선팀과 바레인팀간 축구경기가 평양에서 열렸다”며 “2대 1로 바레인팀이 이겼다”고 짤막하게 소개했다.

북한 매체가 북한 대표팀의 패전 경기를 신속하게 보도한 것은 좀처럼 드문 현상으로 알려졌다.

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 바레인과의 홈 경기에서 상대 역습에 먼저 2골을 허용해 박성관이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1-2로 분패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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