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미 핵문제는 동북아 안정 관건”

현재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는 북.미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26일 입수한 북한 민주조선 최근호(1.21)가 강조했다.

민주조선은 ’조(북).중 친선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장정’이라는 사설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1.10-18)을 높이 평가하면서 “현 시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번영발전을 이룩하는 데 가장 관건적인 문제는 조.미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조.미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것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의 일치된 입장”이라며 김 위원장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 국제이슈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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