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미대결전 결정적 국면 열것”

서만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중앙상임위 의장은 1일 “새해에 우리 나라(북한)는 조미대결전에서 결정적인 국면을 열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경제 건설에서 세기적 변혁과 일대 비약을 이룩해 나감으로써 강성 대국의 여명을 향해 신심 드높이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 “미국과 일본의 반동 세력들이 계속 악랄하게 책동할 것이지만 지나온 세월이 그러한 것처럼 조국은 올해를 빛나는 승리의 한 해로 아로새길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핵시험의 성공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담보하고,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의 평화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는 강위력한 자위적 전쟁 억제력이 마련됨으로써 조국 땅 위에 강성 번영의 빛나는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 3년만에 올해 열릴 제21차 총련 전체대회와 관련, “새 세기 총련 사업과 재일조선인 운동의 빛나는 전진을 선언하는 각별히 중요한 대회”라고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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