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남관계 곡절 외세 공조 중시한데 원인”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가 “우리민족끼리는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6.15시대를 더욱 활기차게 추동하기 위한 근본열쇠”라고 강조했다.

7일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게재된 통일신보 최근호(1.1)는 “우리민족끼리에 겨레가 바라는 자주도 있고 평화도 있으며 통일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이어 “지난해 하반기 북남관계가 곡절을 겪은 것은 남측이 동족보다 외세와의 공조를 더 중시한데 원인의 하나가 있다”며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 중요한 것은 외세가 아니라 제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공조로 외세의 반통일 책동에 대항해 나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 “그 누구도 우리민족끼리의 거세찬 통일 흐름을 막을 수 없다”며 “온 겨레는 새해에도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통일운동의 새로운 발전을 안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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