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관대첩비 인도인수 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일 개성 고려박물관에서 열린 북관대첩비 인도인수식을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인도인수식에는 북측에서 북관대첩비 되찾기 대책위원장 김석환, 조선불교도연맹 심상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일꾼들이 참석했다”며 “남측에서 엄태종 북관대첩비 민족운동중앙회 회장, 김원웅.유홍준 북관대첩비 환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이 통신은 “인도인수식에서는 북관대첩비를 찾아오게 된 경과에 대한 보고와 연설에 이어 반일 성명이 발표됐다”고 덧붙였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100년 동안 방치돼 오다 지난해 10월 한국으로 돌아온 북관대첩비는 3.1절 87주년을 기해 1일 오전 북한으로 인도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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