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부르주아 사상문화 철저 경계”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 침투를 철저히 경계하고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논설에서 “부르주아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는 데 제국주의자들이 써오는 상투적인 수법”이라며 “제국주의자들은 시대의 변화 발전의 흐름을 타고 ’협조’와 ’교류’ 등 각종 허울좋은 간판 밑에 공개된 방법으로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유포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반동적인 부르주아 사상문화를 다른 나라에 침투시켜 사상문화적 지배를 실현하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면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 침투를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문을 열어놓으면 인민 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 고수할 수 없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