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부르주아 사상문화 경계해야”

북한 노동신문은 6일 부르주아 사상문화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는 가장 위험한 독소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은 핵무기로 점령할 수 없는 나라들도 부르주아 사상문화 공세로 능히 거꾸러 뜨릴 수 있다고 떠들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사회주의 나라들에 부르주아 사상문화를 침투시키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신문은 “부르주아 사상문화는 사람들에게 미신을 믿게 하고 사회생활을 썩고 병들게 하며 모든 인간관계에서 양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작용하게 한다”면서 이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위해 부자, 형제, 부부, 동료간에 서로 죽이는 끔찍한 범죄행위가 시간을 다퉈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자본가들이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기 위해 인위적으로 각종 수단을 만들어내 마약 중독자와 변태적 욕망을 추구하는 인간 추물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있다”며 자본주의 사상문화에 대한 철저한 경계를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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