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봇나무혹버섯차 임상치료에 활용”

북한의 북부 고산지대에서 나는 봇나무혹버섯(차가버섯)에서 추출한 봇나무혹버섯엑기스와 감초 엑기스를 주원료로 만든 차가 북한의 여러 병원들에서 환자 치료에 시험적으로 도입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3일 소개했다.

신문은 이 버섯이 다른 버섯에 비해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보통 300배 이상이나 되며 위암, 폐암, 유방암, 직장암 등 각종 암치료와 당뇨병, 아토피성 피부염, C형간염 등 질병 치료와 각종 순환기계통 질병 치료에 효능이 높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북한의 국가과학원 생물분원 버섯연구소에서 이 차를 이용해 만든 차는 해독에도 특효가 있다면서 각종 중독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이 차를 마시면 10일만에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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