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보건부문, 생산현장서 의료봉사

북한 보건부문의 의료 종사자들이 금속, 전력, 석탄 등 주요 경제부문의 생산현장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18일 신문에 따르면, 평양의학대학 병원을 비롯한 평양의 여러 병원과 평안남도 인민병원의 의료일꾼들은 지난해 연말 이후 북한에 불기 시작한 ’제2의 천리마운동’ 발원지인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노동자들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에 나섰다.

평양시 제1인민병원을 비롯한 평양 시내 인민병원과 동(洞)종합진료소의 의료일꾼들은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였다.

신문은 또 의료일꾼들이 생산 현장에 ’위생초소’를 만들어 놓고 건강검진 사업을 펼쳐 노동자들에게 적당한 치료대책을 세워주고 있으며 고려약(한약)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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