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베트남 태풍 피해에 위로전문

북한 박봉주 내각 총리가 9일 태풍 ‘두리안’으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응웬떤중 총리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

박 총리는 전문에서 “베트남 정부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며 “베트남 정부가 자연재해의 후과(피해)를 하루 빨리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두리안’은 베트남의 경제도시 호치민과 인근 바리아붕따우성, 메콩델타 등 남부지역을 휩쓸면서 5일 밤 현재 50명의 사망자와 46명의 실종자를 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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