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베토벤 180주기 기념우표 발행

북한 조선우표사가 작곡가 베토벤 180주기를 맞아 기념 우표를 발행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27일 소개했다.

북한이 외국 클래식 작곡가에 대한 기념우표를 발행한 것은 이례적인 것이다.

조선신보는 이번에 발행된 기념 우표가 “교향곡 악보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창작적 사색에 불타고 있는 정열적인 베토벤의 초상을 형상화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김일성.김정일 생일, 당 창건일 등 각종 기념일과 유명 국내 역사 인물 등의 기일을 맞아 기념 우표를 발행해 오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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