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배 곯더라도 국방공업 우선 발전시켜야”

북한 노동신문은 24일 “오늘은 비록 배를 곯더라도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고 군대를 강군으로, 온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전변시켜 나가는 인민들에게는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인민군 창건 75돌(4.25)을 앞두고 게재한 개인필명 논설에서 “군사적 침공을 막아내지 못하여 광활한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민들이 가난과 빈궁에 허덕이는 여러 나라들의 교훈은 총대야말로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제일보검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또 “자주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제의 군사패권주의에 군력으로 맞서나가야 한다는 것이 우리 혁명의 역사적 경험과 오늘의 시대가 보여주는 진리”라며 “우리의 국방력은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생존권을 담보하는 애국애족의 위력한 보검”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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