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방학특선 아동영화 ‘인기’

북한에서는 요즈음 겨울방학 특선 아동영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북한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인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회관에는 요즈음 많은 학생과 소년이 찾아와 아동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이 회관은 ‘도적을 쳐 부신 소년’을 포함한 장편 만화영화와 최근 제작된 ‘교통질서 이야기’, ‘초동이와 아버지’, ‘개미 삼형제’, ‘새로 사귄 동무’ 등을 상영하고 있다.

북한 만화영화의 산실로 불리는 4.26아동영화촬영소 회관에서는 ‘호랑이를 이긴 고슴도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파란 샘물’과 시리즈물인 ‘다람이와 고슴도치’, ‘영리한 너구리’, ‘방울소리’ 등 연간 400여편의 아동영화를 상영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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