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발전용 석탄수송에 주력

북한의 철도성이 각지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발전용 석탄 수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성(省)에서는 최근 겨울철로 접어 들면서 급격히 늘어나는 화력탄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할 수 있도록 수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등을 주요 공급 대상으로 꼽았다.

신문은 또 “왕성한 투지와 패기에 넘친 철도성 일꾼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각지 탄광에서 생산된 석탄이 적시에 화력발전소에 가닿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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