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반제군사전선 계속 다져나갈 것”

북한 노동신문은 27일 “힘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킬 수 없으며,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이라크 사태가 그 단적인 실례”라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제군사전선을 계속 튼튼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행동’이라는 논평을 통해 미국, 영국 등이 군비확장 경쟁에 나서고 있다면서 “날이 갈수록 공고한 세계 평화와 안전을 기대하기가 어렵게 되어 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선군의 기치 밑에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힘을 넣어온 것이 얼마나 정당한 선택이었는가를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면서 “전쟁 억제력을 튼튼히 다진 것은 천만번 잘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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