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반미대결전은 체제 수호전”

북한 노동신문은 29일 반미대결전(反美對決戰)은 사회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전쟁이라며 주민들에게 애국주의를 촉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 신문은 이날 ’부강조국건설에서 높이 발휘되는 사회주의적 애국주의’ 제목의 사설에서 “우리 인민이 벌이는 반미대결전은 사상과 힘의 대결이고 가장 치열한 사회주의수호전”이라며 “사회주의적 애국주의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고 원수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우리 인민이 나라의 군력 강화에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미제의 비열한 사상문화적 침투와 내부와해 음모를 짓부수고 있는 것은 숭고한 애국심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결사수호해 나가는 천만군민이 있기에 그 어떤 원수도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건드릴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적 애국주의는 순결한 양심을 가지고 맡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는 데서 발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