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박의춘 외무상, 상하이 방문”

지난해 5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박의춘 북한 외무상이 방중기간 상하이(上海)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박 외무상이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소식을 전하며 “외무상 일행은 중국 방문기간 베이징(北京)시와 상해시의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나 박 외무상이 상하이를 방문한 정확한 날짜와 구체적인 방문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통신은 또 박 외무상이 28일 베이징에서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부장과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회담을 갖고 “자기 나라 정세를 통보하고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당초 박 외무상은 이번 중국 방문에서 26~27일 상하이를 먼저 방문하고 28~29일 베이징에 머문 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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