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밀보리 파종 한창

북한 농촌에서 봄철을 앞두고 밀보리(쌀보리) 파종이 한창이다.

27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청단군, 연안군, 배천군 등 황해남도 연백지구 협동농장에서는 거름을 내고 밀보리를 심고 있으며 강령군과 재령군, 옹진군 등에서도 배수가 좋은 땅을 정해 밀보리 심기에 주력하고 있다.

평안남도 증산군과 대안군, 강서군에서는 각각 83%, 38%, 36%에 달하는 밀보리 파종 계획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송은 “황해북도 안의 농촌에서도 거름펴기와 밭갈이를 적극 앞세우고 씨뿌리기와 묻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하면서 높은 실적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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