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민족어 찬란히 개화·발전”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세계화로 인해 수많은 민족의 말과 글이 사멸되고 있는 때에 조선(북한)에서는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결합된 민족어가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국제모국어의 날’을 맞아 게재한 논평에서 “조선에서는 출판.보도물을 통해 민족어를 더 잘 살려쓰고 그 우월성과 특성을 선전하는 사업을 광범위하게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특히 “공화국 정부는 평양말을 기준으로 발전시킨 언어를 문화어로 정식화하고 그 우수성을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밀고 나감으로써 오늘 평양 문화어는 조선민족어의 통일적 발전을 위한 거대한 밑천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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