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민간요법 소개 책들 출간

북한 의학과학출판사가 병원에서 쓰인 민간요법을 소개하는 책등 관련 도서를 잇따라 내놨다.

6일 재일본조선인 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에 따르면 이 출판사에서 낸 ’민간요법과 건강’은 도.시.군 인민병원과 진료소에 도입돼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보였던 민간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민간요법에 쓰이는 한약재와 그 이용 방법, 내과 질병, 구급 질병, 피부질병, 소아.산부인과 질병 등 질병 종류에 따른 민간요법을 설명하고 있다.

식생활을 개선해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예방.치료하는 방법을 담은 ’민간고려약 음식편람’도 출간됐다.

이 책은 한약을 식물성과 광물성으로 구분해 관련 상식을 알려주고 한약으로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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