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민간교류…’부문·계층별 행사 다채’ 평가

“북과 남 사이에 부문.계층별 통일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 한 해였다.”

북한은 올해 남북 민간급 교류가 학생.여성.작가 등 각 부문.계층별로 심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2일 ’대학생상봉모임’, ’민족작가대회’, ’여성통일연단’, ’민속문화축전’ 등을 눈에 띄는 민간급 교류로 꼽았다.

이 사이트는 대학생상봉모임과 관련, “연단에 나선 대학생들은 우리 민족끼리 이념 밑에 대학생.청년들의 공조를 실현하고 6.15통일시대를 빛내는 길에서 청년.대학생들이 선구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또 올해 7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간의 첫 민족작가대회는 통일문학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해 나가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계기였다고 이 사이트는 지적했다.

남북 여성들이 9월 평양에서 만났던 ’남북여성통일연단’에서는 “여성들이 통일애국의 길에 사랑과 열정을 바치는 6.15통일시대의 참된 통일애국 여성이 되고 통일의 길에서 공동보조를 더욱 긴밀히 할 것에 대해 지적했다”고 사이트는 강조했다.

이어 지난 9월 남북간에 처음으로 금강산에서 열린 ’민속문화축전’에 대해서는 민족의 우수한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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