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술·공예품 전시회 中선양서 열려

북한 미술.수예.공예품 전시회가 지난 20일부터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조선족민속예술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료녕조선문보가 26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조선족민속예술관과 조선평양대동강교류사, 조선만수대 해외개발회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양국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예술 및 문화인들의 교류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 1천 여점은 모두 조선인민예술가와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조선화 정창모.선우영 씨, 도자기 우치선.신현수 씨, 수예 림혜영.박청미 씨 등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천연 돌가루로 그린 보석화가 눈에 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