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물자원 보호관리 개선”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22일 유엔이 정한 ’제1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자원 보호 및 관리를 개선하고 물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조선은 북한이 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유엔개발계획, 세계환경기금, 세계보호연맹 등 국제기구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습지자원과 유역관리 개선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북한 내부적으로 1997년 ’물 자원법’이 채택되고 음료수 공급을 위한 수원지 건설, 개천-태성호 수로공사와 백마-철산 수로공사 등 “물자원을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사업이 국가적 관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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