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문화상에 김진성 임명

북한의 문화상이 최익규에서 김진성으로 교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평양방송이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8일 진행된 러시아 파트니츠키 국립아카데미 합창단의 공연에 김진성 문화상이 참석했다고 9일 보도, 확인됐다.

최익규 전 문화상은 지난 10월26일 평양에서 개막된 작곡가 윤이상 서거 10돌 추모음악회에 참석한 것을 끝으로 현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추정된다.

김진성 신임 문화상의 약력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같은 이름인 김진성의 경우 장편소설 ‘역사에 묻다’(1-4부)와 ‘지리산의 갈범’(1,2부)를 창작한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소속 김일성 계관인 작가여서 동일인 여부가 주목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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