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산광산 산하 오리목장 확장

북한 최대의 철광 생산지인 함경북도 무산광산연합기업소는 최근 부속 오리목장을 종합목장으로 확장했다고 평양방송이 18일 보도했다.

무산광산은 매장량이 10억t에 이르고 연간 생산능력이 800여만t에 이르는 노천광산이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 목장은 최근 가축 사육을 크게 늘려 1만7천여 마리의 오리를 사육하고, 매주 2천500여 마리의 새끼를 생산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와 함께 60여 마리의 종자돼지를 포함해 4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고, 많은 염소와 닭도 키우고 있다고 방송은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