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묘향산 인근지역에 폭우

북한 묘향산 주변 평안북도와 자강도 일부지역에 18일 강한 폭우가 내렸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중앙TV는 이날 “전반적 지방에서 종일 낮은층 구름이 끼였으며 오전에 자강도와 평안북도에서 강한 소낙 구름이 발달했다”며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평안북도 구장 178mm, 향산 145mm 등 매우 강한 폭우가 있었다”고 전했다.

중앙TV는 또 12일 자정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자강도 희천과 동신에 176mm, 86mm, 향산 161mm의 강수량을 각각 보였으며 평양을 비롯한 그 밖의 대부분 지방에서는 6~10mm의 비가 내렸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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