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몽양 딸 등에 김일성상 훈장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몽양 여운형 선생의 딸인 려원구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 47명에게 김일성 훈장을 수여키로 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전했다.

또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과 강연학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의장, 오수룡 전자공업상 등도 이 상을 받게 됐다.

조선사진선전사는 단체자격으로 김일성 훈장을 받았으며 출판물 ’회상실기도서 인민들속에서’도 김일성상이 수여됐다.

남대현 4.15문학창작단 작가 등 9명은 개인 자격으로 김일성상을 받았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정령을 통해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 크게 이바지 한 단체와 출판물, 일꾼에게 수령님 탄생 95돌에 즈음해 김일성 훈장, 김일성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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