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모든 문제 선군노선 입각 풀어나가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 사업과 당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김정일)의 선군혁명 노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한 노동신문은 고(故) 김일성 주석의 노작 ’당면한 당선전사업 방향에 대하여’ 발표 40돌을 기념해 게재한 사설에서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는 선군사상, 선군노선은 우리시대 혁명과 건설의 필승의 보검”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특히 “사상사업의 화력을 경제강국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 총집중하며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 비약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며 “내년에 맞게 되는 공화국 창건 60돌을 경사스러운 명절로 장식하기 위해 지금부터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우리 인민의 투쟁역사는 세기를 이어 주체사상 승리의 역사로 수놓아질 것”이라며 “위대한 수령(김일성), 위대한 영도자(김정일)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라고 주장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