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모내기 80% 완료

북한 전역에서 모내기가 80%정도 완료됐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방송은 “평안남도, 함경남도, 강원도에서 농업 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모내기를 끝낸 시.군과 농장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또 북한정권 수립 60주년이 되는 올해에 “’풍요로운 가을’을 안아올 열의 속에 평남 강서군 청산, 황북 사리원시 미곡, 평북 룡천군 신암, 황남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농장들이 모내기를 끝냈”으며 평안북도 농촌들에서는 모내기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에서는 지난달 10일 평남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을 필두로 전역에서 모내기가 시작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