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모내기 질높이기 총력”

북한이 식량난을 극복하기 위한 증산 투쟁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현재 한창 진행중인 “모내기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을 강조했다.

2일 입수된 민주조선 최근호(5.27)는 ’모내기의 질 보장에 힘을 넣자’는 제목의 기사에서 “모내기의 속도와 함께 질을 높이는 것은 논벼 생산을 늘이는 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모내기의 선행공정”이 중요하다며 “수평이 잘 보장된 논, 흙앙금이 다 가라앉은 논에 모를 낼 수 있게” 써레치기(써레질)를 잘 할 것을 주문하고, 튼튼한 벼모를 내기 위해 모판장에 자주 들르고 모판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문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함으로써 올해 알곡생산의 돌파구를 성과적으로 열어제껴 150일 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기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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