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모내기 시작

북한의 농촌에서 올해 모내기 작업이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는 지난 10일 중앙과 도.시.군에서 내려간 지원인원과 함께 모내기를 했고 강서군 청산협동농장은 12일 첫 모를 냈다.

중앙통신은 “모내기에 들어간 황해남도 안악, 재령, 신천군의 협동농장과 연안, 배천, 청단군을 비롯한 연백벌의 농장에서는 모 기르기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적기에 모를 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에서도 모내기 전투를 보장하는데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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